[2월 13일 화요일 어린이기도력] 잘못을 세어 보니 셀 수가 없습니다(1)

43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게 될 것입니다”(시편 51편 7절)

예수님
번번이 나쁜 짓을 하는 저를 보시고
마음 아프시겠지만
예수님의 크고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씻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잘못한 것을 세어 보니 셀 수가 없습니다
하라고 말씀하신 선한 일은 하지 않았으며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잘못은 한 일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우리 마음 가운데 자리 잡고 계셔서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들을 만날 때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얀 눈 쌓인 길
우리 발자국 옆에 예수님 발자국이 함께 있으면
마음까지 하얗게 깨끗해질 것입니다

–아기들이 처음 하는 말이 ‘엄마, 아빠’
외에 대부분 ‘싫어, 안 해’입니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미워하고 욕심을 부립니다.
아기들이 엄마 배 속에서 배운 뒤 태어났을까요?
이 시를 쓴 다웟은 “어머니가 죄 중에 나를 배었나이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었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셨을 때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