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성령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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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1~7)

성령의 은사와 나타나심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이르도록 마련된 것이라고 바울은 선언합니다(엡 4:13)(쟁투, 8~9).
모두 똑같은 선물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주님의 종 각 사람에게는 성령의 선물이 약속되어 있습니다(실물, 327).
각 분야에서 능숙한 일꾼이 주님께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엡 4:11~13)(6증언, 291).
요엘의 예언에서 주님은 하나님의 큰 날에 있을 광경과 직접 연관 지어 성령의 특별한 임재를 약속하셨습니다(욜 2:28). 이 예언은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 일부 실현되었습니다. 복음 사업을 끝마칠 때가 되면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가운데 그 예언이 완전히 성취될 것입니다.
…지금도 사도 시대 못지않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라는 특별한 선물이 필요합니다(쟁투, 9~10).
하나님은 오순절에 구원의 말씀을 들은 자들에게 능력을 주셨듯이 오늘날도 사람들에게 위로부터 내리는 능력을 주십니다. 지금도 그분의 성령과 은혜는 그분을 찾고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8증언, 20).
그 선물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우리 것이지만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들일 때에만 실제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고 성령의 은사를 지녔다면 가장 초라하고 무지한 제자라도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주에서 가장 숭고한 감화를 끼치는 통로로 그들을 사용하십니다(실물, 327~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