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일요일 장년교과] 창조주이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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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3).
창 1:1, 시 33:6~9, 사 45:11~12, 렘 51:15, 요 1:3을 읽어 보라. 우리는 이 성경절들을 통해서 물질세계의 선함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는가?
“하늘을 펴시고 땅의 기초를 세우신 분은 그리스도이셨다. 모든 세계를 공간에 매달고 들의 꽃들을 아름답게 만든 것은 그분의 손이었다.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바다가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시 65:6, 95:5)다. 이 땅을 아름다움으로 채우시고 공중을 노래로 채우신 분은 그분이셨다. 그분은 땅과 공중과 하늘에 있는 모든 만물에 하늘 아버지의 사랑의 기별을 기록하셨다”(시대의 소망, 20).
사물들 그 자체는 악이 아니다. 어떤 종교들은 물질세계는 악하고 오직 영적인 사물만이 선하다고 가르치지만 성경은 물질세계를 가치 있게 여긴다.
예수님이 직접 물질세계를 창조하셨으니 어떻게 그것이 악할 수 있겠는가? 물론 하나님의 온갖 선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왜곡되어 악을 위해 사용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원래의 선물까지 악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이 이 세상에 창조하신 것들을 남용하거나 왜곡하지 말라고 경고하실 뿐 그것들 자체를 배격하시지는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은 물질세계를 창조하시고 당신의 백성이 이 세계의 열매와 혜택을 누리기 원하셨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신 26:11; 신 14:26 참고).
예수님은 창조주이시며(요 1:1~3) 지구는 그분이 만드신 세계의 표본이다. 그분의 창조적인 능력에는 생명 자체와 이 땅에 살아가는 것들에 대한 특별한 관점이 있었다.

교훈 : 하나님은 선한 목적을 가지고 물질세계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남용하거나 숭배하지 않는 한 그것은 인간에게 유익과 기쁨이 된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 그대가 누리고 있는 물질적인 복과 혜택을 헤아려 보십시오.이어서) 그분은 물질적인 것들의 가치를 아시고 그것들을 우리의 유익과 기쁨을 위해 주셨다. 또한 인류가 그 선물들을 왜곡하고 심지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사용해야 할 것들을 목적으로 삼을 때 무슨 일이 생길지도 아신다.

적용 : 그대가 누리는 물질적인 복을 남용하거나 또는 숭배하지 않기 위해서 그대는 어떤 제한, 또는 어떤 원칙을 늘 기억할 필요가 있을까요?

영감의 교훈
만물 위에 창조주 – “우주의 모든 보화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연구 대상으로 펼쳐진다.… 그들은 흐려지지 않은 시력으로 창조의 영광, 곧 별들과 태양계들이 모두 그들에게 정해진 일정한 궤도를 따라 하나님의 보좌를 돌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만물 위에는 창조주의 이름이 기록되고, 모든 것에는 창조주의 능력이 표현되어 있다”(각 시대의 대쟁투, 678).

기도
주님은 6일 동안 만드신 세상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죄 지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마저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드릴 차례입니다. 우리의 주가 되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