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능력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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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시 119:9, 한글킹제임스).

성경을 훌륭한 도덕 지침서로 여겨 시대의 사조와 우리의 입장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의하는 것 그리고 성경 그 자체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말씀, 우리의 행동과 말과 사상을 꼴 짓는 말씀으로 여기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받들지 않는 태도는 전부 버려야 합니다(교육, 260).
하나님의 말씀은 품성과 동기를 탐지합니다. 하나님이 발휘하시는 모든 감화를 받아들이겠다는 열린 마음, 열린 생각으로 이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말씀에 계시된 분, 말씀 뒤에 계시는 분께서만이 이루실 수 있는 일을 우리가 성경 읽는 것만으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은 진리의 교리를 굳게 믿고 있으니 진짜로 복 받은 것이라고 성급하게 결론짓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리를 받아들여야만 복이 이른다고 그 교리에서 가르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겉으로만 진리를 지켰지 말과 생각과 행동이 그 신성한 원칙의 지배 아래 있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RH, 1901. 10. 1.).
악하고 위험한 시대, 부도덕과 부패의 유혹이 만연한 이 시대에 젊은이들이 애타는 마음으로 하늘을 향해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하고 외치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 대답 속에 주어진 다음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다해 순종하게 하십시오.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 오염된 이 시대에 청년을 위한 유일한 안전책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인간의 욕망과 기호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필요한 도움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2증언, 409).
진리가 영혼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자리 잡아야 하며 그리스도의 정신에 어긋나는 것은 진리로 다 씻어 내야 합니다. 그 빈자리가 순결하고 거룩하고 흠 없는 그분의 품성으로 채워져서 마음의 모든 샘에서 꽃처럼 달콤한 향기, 생명에서 생명으로 이르는 향기가 흘러넘쳐야 합니다(MS 109,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