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태지회 ASI 회장에 송종현 장로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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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시아태평양지회 평신도실업인협회는 제12회 총회를 열고, 송종현 현 회장의 연임을 승인했다.

북아시아태평양지회 평신도실업인협회는 제12회 총회를 열고, 송종현 현 회장의 연임을 승인했다.
북아시아태평양지회 평신도실업인협회(회장 송종현, Adventist-Laymen’s Services & Industries, 이하 ASI)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에 소재한 앰배서더호텔 방콕에서 제12회 총회를 열고 송종현 현 회장의 연임을 승인했다.

오수호 부회장 역시 지난 회기에 이어 연임됐으며, 시아 준 부회장(중국)이 새로 선임됐다.

또 김태경 한국연합회 평신도협회장을 비롯해 각 연합회를 대표하는 리지애(중국), 가주오 호리(일본), 싸이쑤이터(대만), 엥타이반 간툴가(몽골) 실업인협회장들이 부회장단에 합류한다.

조상현 한국연합회 평신도협회 재무가 신임 총무로 선임돼 미아오 친다 부총무(중국)와, 조대희 영남합회 재무가 신임 재무로 선임돼 가추오 스나하세 부재무(일본)와 함께 봉사한다. 이사진에는 문승태(한국), 자가나(몽골)가 합류했으며, 대만과 NSD는 추후 선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감사로 이봉주 한국연합회 평신도협회 총무와 마수이 야수로(일본)가 선임됐으며, 지회 코디네이터인 최영일(NSD) 목사를 비롯해 이병주(한국) 목사, 데이비드 응(중국) 목사, 마사루 고바야시(일본) 목사, 칠리 뚜(대만) 목사, 김요한(몽골) 목사 등이 각국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송종현 회장은 연임이 확정된 후 <재림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폐쇄적인 문화 때문인지 지회 내 국가들의 교세가 약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며 “중국의 경우 교인은 많이 늘었지만 지역별로 교세가 분산돼 있고, 몽골과 대만은 교세가 약하다. 지난 회기는 홍콩·마카오와 대만·몽골 등 그동안 ASI가 조직되지 않았던 연합회, 직할합회, 대회에 ASI를 설립하는데 주력했다”고 성과를 밝혔다.

송 회장은 “이번 총회는 전 국가 ASI 임원들이 참석해서 ASI의 목적을 재확인하는 실무적 총회로 기획됐다. ASI의 목적을 재확인하고, 각국 ASI 간 친선을 도모하고 협력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대만 홍콩 마카오 몽골에 ASI가 세워졌지만 아직까지 어려운 형편이다. 새로 출범한 각국 ASI가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3년마다 열리는 이 총회는 재림교인 실업인의 사업과 영적 생활을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함께 축하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