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한, ‘평신도지도자연합수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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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한합회 목회부는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평신도지도자연합수양회를 개최했다.

동중한합회 목회부는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평신도지도자연합수양회를 개최했다.
동중한합회 목회부(부장 김석수)는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평신도지도자연합수양회를 개최했다.

‘재림성도의 갈 길과 할 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전 한국연합회장 김대성 목사가 강사로 단에 올랐다.

또 조영일 장로(건국대 의대 교수)가 자신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대해 간증해 감동을 전했다.

강사 김대성 목사는 ‘재림성도의 갈길’ ‘재림장로의 역할’ ‘재림교회의 할 일’ ‘재림성도의 할 일’ 등을 연재로 마지막 시대, 남은 자손의 정체성과 더불어 예언의신 연구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과거 교회행정 사역 경험을 통해 ‘지도자와 교회행정’에 대해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합회 이성수 목사는 “평신도사역이 교회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목회자 홀로 하는 것보다 평신도와 연합해서 사역해야 한다. 평신도가 살아야 교회가 살기 때문에 평신도들이 중요하다. 그들로부터 사역을 진행하려면 그들을 일깨울 필요가 있다”고 행사를 기획한 목적을 설명했다.

■ 가정봉사부, ‘5060 부부캠프’ 개최
동중한합회 가정봉사부(부장 박선경)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5060 부부캠프’를 열었다. 19가정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캠프는 오리엔테이션, 강의, 부부 기도회, 부부 산책, 웨딩촬영, 세족예식, 새 언약식 등 다채로운 순서로 꾸몄다.

강사로 초청된 김은길 장로와 안재순 한국연합회 가정봉사부장 부부는 ‘당신이 있어 참 고맙습니다’란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세미나가 아닌 ‘부부감수성훈련’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중년세대의 결혼 전반기를 서로 평가해보고, 결혼생활을 리모델링 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 자신들의 결혼 후반기를 점검해보고, 행복한 여생을 위한 준비를 갖췄다.

동중한, ‘평신도지도자연합수양회’ 개최

동중한, ‘평신도지도자연합수양회’ 개최

■ 청소년부, 한국 최초 ‘어드벤처러클럽 지도자 교육’
동중한 청소년부(부장 홍병길)는 지난달 25일 합회 4층 대회의실에서 한국 최초로 어드벤처러클럽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구리소명교회, 서울영어학원교회, 잠실교회, 호평교회 등에서 11명이 참석해 교육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전체적인 사역 개념도 및 탐험대의 중요성 ▲별도 클럽으로 운행하는 이유와 실행방안 ▲표어, 목적, 서약, 규칙, 휘장 ▲탐험대의 시작과 유지를 위한 진행과정 등으로 채워져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됐다. 교육은 총 600분으로 오프라인 강의 7시간과 온라인교육 3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교육은 재림교회 이러닝센터(http://lms.adventist.kr)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홍병길 목사는 “그동안 어드벤처러클럽(5~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대총회 공식 양육과정)이 패스파인더에 포함돼 한꺼번에 운영되다보니 패스파인더와 어드벤처러 둘 다 각각의 특징을 살리지 못하는 손해를 보고 있었다”며 “독립적인 클럽활동으로 확실하게 독립시키기 위해 어드벤처러 지도자교육을 시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